50대의 나는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대부분의 대학생들에게는 아직 막연하게 느껴지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여기, 인생이라는 긴 여정의 목적지를 먼저 그려보고 그곳으로 향하는 길을 한 걸음씩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각자가 가진 고유한 역량을 재료 삼아 자신만의 인생 레시피를 완성해 가는 곳, 바로 국균 멘토의 Cook-ing팀입니다. 삶의 꿈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며 성장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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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토님께서는 글로벌 회계 전문가로 오랜 경력을 쌓아오셨는데요.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에 참여하게 되신 계기와, 오랜 시간 멘토링을 이어오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장학재단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에 10기부터 올해 17까지 참여하고 있는 국균 멘토입니다. 저는 지난 40여 년 동안 글로벌 회계 컨설팅 회사에서 감사와 세무, 재무 경영자문 업무 등을 수행해왔고, 특히 국내외 주요 기업의 Cross-border 투자와 경영에 관련된 자문업무를 맡아 왔습니다.

글로벌 리더로 오랜 시간 도전적인 커리어를 전개해 왔지만, 청년 시절에는 저 또한 많은 고민과 방황이 있었습니다. 제가 대학 생활을 시작한 1970년대에는 유신정국의 소용돌이 속에서 젊은이들의 미래는 혼돈과 불안의 연속이었습니다. 캠퍼스는 군인들이 장악해 문을 닫았고, 수업을 할 수 있는 날이 며칠 되지도 않았지요. 삶의 꿈이나 가치관을 생각해 보기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이렇게 군대에 입대해 생활하면서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아성찰을 하면서 제대로 된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군대에서 유학 준비를 하고, 캐나다로 유학을 가 학부와 대학원 시절을 보내게 되었지요. 낯선 환경에서 힘든 유학 과정을 거치면서, 삶의 꿈과 가치관을 단단하게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그 당시에는 멘토링이라는 단어조차 들어본 적이 없을 뿐 아니라 체계화된 멘토링 프로그램도 전무한 시절이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내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젊은이들이 겪지 않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러던 중 장학재단의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시작하게 된 활동이 벌써 8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함께 했던 멘티들에게 “삶의 활력을 얻게 되었다.” ,“막막함이 컸었는데 진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멘티들의 시행착오를 덜어주고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멘토링을 이어갈 수 있는 큰 기쁨입니다.

멘토님께서 운영하시는 멘토링 팀은 어떤 목표와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나요? 팀만의 특징과 활동을 소개해 주세요.

저희 멘토링 팀에서는 Career & Leadership Roadmap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올해 멘토링 팀은 회계, 재무, 경영, 금융, 기타 전문직을 지향하는 활기찬 여덟 명의 멘티로 구성했습니다. ‘Career & Leadership Roadmap’은 다음과 같은 5단계의 Framework로 구성됩니다.

첫째,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내면의 탐험을 시작합니다. 내 마음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욕망과 가치관을 성찰하고, 나의 리더십 스타일(인성)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것이지요.
둘째, 삶의 가치관에 맞는 나의 커리어 목표를 설정합니다. ‘50살, 60살이 되었을 때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인지’를 장기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이 커리어는 ‘전문성(세무·금융·경영 등), 산업(제조·건축·IT 등), 그리고 기관(회사 및 기관)’의 세 가지 축을 토대로 구체화합니다.
셋째, 마일스톤 목표를 세웁니다. 예를 들어 내가 50대에 삼성전자의 CFO가 되겠다고 결심했다면, 역으로 입사부터 대리, 과장, 이사 승진까지 어떤 단계를 거쳐야 할지 역산해 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가장 첫 번째 관문인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지금 어떤 핵심 역량을 갖추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고민해 보는 것이지요.
넷째, 마일스톤 목표 달성에 필요한 핵심역량의 SWOT 분석을 진행합니다. 각 단계마다 필요한 전문 분야의 기술적 전문성과 리더십(인성) 자질을 진단하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입체적으로 파악합니다.
다섯째, SWOT 분석에서 확인된 본인의 약점을 보강하기 위한 구체적인 Action Plan(What, How, When)을 세워 꾸준히 실행해 나갑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불과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이지요. 하지만 인생의 방향을 결정지을 수 있는 로드맵을 아주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과정입니다. 물론 살아가면서 외부 환경이나 목표의 변화에 따라 로드맵은 언제든 수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만의 로드맵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내 삶의 주인으로서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고,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신만의 강력한 지도를 완성하는 일입니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발전할 수 없고, 발전하지 않는 사람에게 성공은 없다.” 하버드 인생학에서 강조하는 성공의 비결입니다. 대학 시절 뚜렷한 장단기 목표를 세우고 실행했던 학생들이 20년 후 각 분야의 전문가나 사회적 지도자로 성공해 있었다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실증적 연구 논문이 있는데요. 우리 멘티들에게 Career & Leadership Roadmap의 준비가 너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국균 멘토님의 ‘Cook-ing’ 팀을 소개합니다!

팀 이름이 ‘Cook-ing’입니다. 팀명의 의미와 ‘Cook-ing’팀의 분위기와 매력도 함께 소개해 주세요.

김민회 멘티 팀장 안녕하세요. 국균 멘토님의 Cook-ing팀 입니다. 저희는 멘토님의 영문 성함 ‘Cook’에 진행형 ‘-ing’를 붙여 ‘국균 멘토님과 함께 우리만의 로드맵을 그리며 비전과 가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어요. 멘토링을 통해 모두가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인생의 요리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도 담겨 있습니다.

저희 팀은 국균 멘토님과 개성이 뚜렷한 8명의 멘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이들이 모여 Cook-ing팀 만의 온기를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팀의 만능맨 도헌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팀의 빈자리를 조용히 채워주고, 배우 같은 민이는 발표 하나로 시선을 사로잡는 존재감이 있습니다. 똑 부러지는 성은이는 냉철하게 핵심을 짚어주고, 꼼꼼한 주아는 총무로서 다른 사람이 미처 보지 못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깁니다. 사랑이 많은 사랑이는 늘 옆 사람을 먼저 살피고, 엘리트 자은이는 어떤 자리에 있어도 자연스럽게 빛이 나요. 그리고 유머러스한 규형이는 분위기가 무거워질 때마다 딱 맞는 한마디로 팀 전체를 웃게 합니다. 각자의 색이 다르기에 Cook-ing팀으로 모였을 때 다채로운 매력으로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끌어요.

처음 만나 인사를 나누던 날, 문득 ‘이 사람들과 함께라면 올해 멋진 시간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멘토링이 이어질수록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면서, 그 확신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대외활동 중에서도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김주아 멘티 다양한 대외활동은 많지만 정작 진로와 꿈에 대해 비슷한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는 많지 않아 늘 아쉬운 마음이었어요. 그러던 중 친구의 추천으로 한국장학재단의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을 알게 되었고, 이곳이라면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가지게 되었지요. 무엇보다 한국장학재단이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멘토님들과 대학생들을 연결해 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평소에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글로벌 리더를 직접 만나 삶과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고, 꼭 참여해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비자유 조의 조장으로 활동하면서 개인 프로젝트도 병행하였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어떤 활동을 했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주사랑 멘티 저는 국경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요. 국균 멘토님이 세계 4대 회계법인인 EY한영의 대표직을 맡으시며 풍부한 글로벌 경험과 리더십을 갖추고 계시다는 점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국균 멘토님의 멘토링이 단순히 강의를 듣는 형식에 그치지 않고, 토론과 팀 활동, Wine 예절을 포함한 MT, 남산 둘레길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고 협업하는 과정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어요. 멘토님과 멘티 동료들과 함께 로드맵을 만들어가며 제가 나아갈 방향을 구체화하고,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우자은 멘티 저는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을 지원하기로 마음 먹은 뒤, 멘토님들의 이력과 멘토링 프로그램 설명 뿐 아니라 블로그 후기까지 열심히 찾아봤어요(웃음). 그만큼 어떤 멘토님께 멘토링을 받을까 고심 끝에 국균 멘토님의 멘토링에 지원했지요.

먼저 멘토님의 멘토링 방향이 Career 목표 설정, 핵심역량 개발, Leadership 비전 수립인데, 이 부분이 제가 고민하고 있는 지점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국균 멘토님의 멘토링은 가시적인 성과를 단기간에 얻기보다는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장기적인 방향성을 구축해가는 태도를 중시하고 있어 저에게 필요한 부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젊은 나이에 자신의 Career와 Leadership 비전을 고민하고 체계적으로 실천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신 부분에서 크게 공감했지요.

지금까지는 학생회,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험의 점들을 찍어왔다면, 이제는 단순한 경험의 축적을 넘어 제 핵심역량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어떤 가치관을 가진 리더가 될 것인지 더 깊이 고민하면서 그 점들을 하나의 방향성과 전략으로 연결하는 로드맵을 정립하고 싶습니다.

멘토님과 멘티들을 처음 만났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무엇인가요? 그때 느낀 Cook-ing팀의 분위기도 함께 들려주세요.

김민 멘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첫 모임에서 진행한 ‘엘리베이터 스피치’입니다. 엘리베이터 스피치는 처음 만난 사람에게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을 소개하는 활동인데요. 서로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되었음에도, 멘티들 모두 자신의 꿈과 목표를 분명하게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공도 관심사도 모두 다르지만, 더 성장하고 싶다는 같은 열정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는 사실에 큰 설렘을 느꼈어요. 무엇보다 처음 만난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모두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멘토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반짝이는 눈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던 모습들이 깊이 기억에 남습니다.

김성은 멘티 저는 한국장학재단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제17기 발대식에서 처음 팀원들과 인사를 나누던 순간을 잊을 수 없어요. 서로 처음 만난 낯선 사이였지만, ‘성장’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품고 설레는 눈빛을 나누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조금은 어색했던 분위기가 서로를 챙기고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었던 데에는 팀장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해요. 멘토링 경험이 풍부한 팀장이 팀원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챙기며 프로그램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단체 채팅방에서도 생일을 챙기거나 먼저 안부를 건네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어요. 덕분에 모두가 편안한 마음으로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팀장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웃음)

멘토링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올해 멘토링이 끝날 무렵,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있기를 기대하는지도 함께 들려주세요.

정규형 멘티 저는 이번 멘토링을 통해 멘토님과 멘티들로부터 배우며 삶의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겸손한 태도와 품격을 체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영문학을 전공하며 로스쿨 진학과 판사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법전 너머의 거시적인 경제 흐름과 비즈니스 생태계를 이해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멘토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영문학을 공부하며 희곡 속 인물과 인간의 삶을 탐구해 왔다면, 이제는 실제 사회와 비즈니스 현장에서 작동하는 사람과 조직의 모습을 이해해 보고 싶어요. 멘토링이 마무리될 즈음에는 LEET 준비와 같은 눈앞의 현실적 과제에만 매몰되지 않고, 더 넓은 시야와 깊이 있는 통찰을 갖춘 예비 법조인으로 성장해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도현 멘티 저는 올해 멘토링 활동을 통해 Career 목표를 구체화하고, Leadership Roadmap을 완성해 단기적인 목표뿐 아니라 50대 이후의 모습까지 그려보고 싶습니다. 단순히 회계 분야 취업이라는 목표를 넘어, 어떤 분야에서 어떤 전문성을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일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그려가고 싶어요. 특히 멘토님께서 강조하시는 5단계 프레임워크를 통해 체계적이면서도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나만의 로드맵을 만들고 싶습니다.

멘토링 과정이 마무리되고 뉴스레터 겨울호가 발간될 즈음에는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목표를 명확하게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꾸준히 실천해 나가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해 있기를 기대합니다.

올 한 해 함께할 Cook-ing팀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무엇일까요? 팀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모습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김민회 멘티 팀장 팀장으로서 바라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올해가 끝났을 때 저를 포함한 모든 팀원이 자신의 방향을 지금보다 조금 더 선명하고 단단하게 발견한 채 돌아가는 것입니다. 멘토링 과정이 각자의 꿈과 목표를 구체화하고, 그 단단함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도현 멘티 우리 팀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함께’인 것 같습니다. 회계, 재무, 경영, 금융, 기타 전문직을 지향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만큼 서로 존중하고 배우며 더 큰 성장을 만들어갔으면 해요. 부담보다는 기대를 안고 편하게 소통하며, 좋은 팀워크를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김민 멘티 우리 팀이 서로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멋진 사람들을 한자리에 만나는 일은 흔치 않은데,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한로로의 「비틀비틀 짝짜꿍」 가사처럼, 때로는 함께 휘청이고 웃으며 서로를 붙잡아 줘 보아요!

김성은 멘티 ‘Cook-ing’이라는 팀명처럼, 각자의 개성과 역량이 좋은 재료가 되어 멋진 결과를 만들어내는 ‘시너지’의 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 한 해 서로를 응원하며 멘토링을 완주하고, 이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김주아 멘티 우리 팀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진심’입니다. 서로의 고민과 부족함까지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진심이 모여 서로에게 배우고 성장해 오래가는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모두 잘 부탁드립니다!

우자은 멘티 저는 우리 팀을 ‘시너지 커넥톰(Synergy Connectome)’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뇌의 신경망 연결 지도를 의미하는 커넥톰처럼, 서로 다른 경험과 가치관을 가진 멘티들이 연결되어 단순한 합 이상의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팀이 되었으면 해요. 멘토링이 끝날 무렵에는 모두가 “함께였기에 더 멀리 갈 수 있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주사랑 멘티 팀장 우리 팀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협동’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의지하고 이끌어주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 역시 팀에 좋은 에너지를 더하는 멘티가 되겠습니다. Cook-ing팀 파이팅!

정규형 멘티 저는 우리 팀을 ‘완벽한 앙상블’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연극 무대 위에서 각기 다른 배역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듯, 다양한 개성을 가진 우리가 멘토님의 지도 아래 서로의 잠재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려 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서로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어 주고, 지칠 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멋진 팀워크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국균 멘토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미소 짓는다.” 파스퇴르가 한 말입니다.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은 기회가 찾아온 것도 모르고 흘려버립니다. 대학 생활은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북극성과 같은 내 삶의 꿈과 가치관을 달성하기 위해 나만의 커리어 로드맵을 명확하고 단단하게 설정하여 꾸준히 실천해 가는 열정,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춘 모습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말처럼, 50세에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자랑스러운 글로벌 리더 여러분의 내일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